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KB48 팀 A (문단 편집) === 활동 역사 === 2005년 12월 8일 [[AKB48]] 데뷔와 동시에 결성되었다. 모든 멤버가 1기생이었으며 [[마에다 아츠코]]를 필두로 [[오오시마 마이]], [[타카하시 미나미]], [[코지마 하루나]], [[이타노 토모미]], [[나카니시 리나]], [[미네기시 미나미]] 등이 모두 팀A 소속이었다. 팀K와 팀B가 발족한 이후에도 AKB의 주요 멤버들을 모아놓은 팀으로 인식되며 당연히 모든 활동의 중심은 팀A 멤버들 위주로 돌아갔다. 팀K의 [[오오시마 유코]]가 [[ヘビーローテーション]] 센터를 차지하기 전까지, 모든 싱글의 센터는 팀A 멤버들의 차지였을 정도. 연구생부터 시작한 4~5기생들 중에서도 [[후지에 레이나]], [[미야자키 미호]], [[키타하라 리에]] 등 주목받는 멤버들은 전부 팀A로 승격했다. 2009년, [[일본 무도관]]에서 벌어진 AKB48의 [[AKB104 선발 멤버 조각 마츠리|첫번째 팀 셔플]]로 팀A는 첫번째 해체를 맞게 된다. 비록 [[마에다 아츠코]], [[타카하시 미나미]], [[코지마 하루나]], [[시노다 마리코]] 등 초인기 멤버들은 대부분 남았지만, 결성부터 함께했던 [[이타노 토모미]]와 [[미네기시 미나미]]가 팀K로, 촉망받는 유망주인 [[미야자키 미호]]와 [[키타하라 리에]]가 팀B로 이동하며 뿔뿔이 흩어지게 되었다. 하지만 [[쿠라모치 아스카]], [[오오타 아이카]], [[사시하라 리노]], [[나카가와 하루카]] 등이 건너오며 큰 타격은 없게 되었다. 이때부터 캡틴 제도가 시행되었고, [[타카하시 미나미]]가 팀A의 캡틴을 맡게 되었다. 이를 증명하듯 2009년 [[AKB48 13th 싱글 선발 총선거 「신에게 맹세코 진짜입니다」|1회 총선거]]에서는 선발 21명중 절반인 10명을 랭크인 시키는 기염을 토했다. 거기다 1회 총선 싱글인 [[言い訳Maybe]]는 2010년 리퀘스트 아워에서도 1위를 차지할 정도로 팀A의 기세는 대단했다. 하지만 2012년 [[도쿄돔 셔플]]에서 [[타카하시 미나미]]와 [[시노다 마리코]] '''단 두명'''을 제외한 모든 멤버들이 각 팀으로 흩어지고 말았다.[* [[마에다 아츠코]]는 졸업 직전, [[사시하라 리노]]는 [[HKT48]]로 이적한 상태였다.]] [[타카하시 미나미]]는 팀A 캡틴을 내려놓고 [[AKB48 그룹]] 총감독 역으로, 그리고 캡틴은 [[시노다 마리코]]가 맡게 되었다. 이때 후대 팀A 캡틴이 될 [[요코야마 유이]]와 팀B의 절대 에이스 '''[[와타나베 마유]]'''가 팀A로 넘어왔다. 그리고 팀A에도 처음으로 [[NMB48]]의 [[코타니 리호]]라는 겸임 멤버가 생기게 되었다.[*참고로 [[이리야마 안나]]는 2012년 셔플 당시 해체된 팀4에서 팀A로 넘어왔는데, 팀A 멤버 중 [[타카하시 미나미]] 다음으로 가장 오랜 기간 재적했다.] 초창기부터 [[AKB48]]을 지켜왔던 [[시노다 마리코]]가 2013년 졸업하면서 팀A에는 기존 멤버였던 1기생이 [[타카하시 미나미]] 밖에 남지 않았다. 이를 의식한 것인지 2014년 [[대조각 마츠리]]에서 [[코지마 하루나]]가 [[시마자키 하루카]]를 데리고 돌아왔다. 그리고 각 그룹의 에이스이자 48그룹의 차세대 멤버들인 [[야구라 후코]], [[후루하타 나오]], [[미야와키 사쿠라]]를 각각 [[NMB48]], [[SKE48]], [[HKT48]]에서 겸임시키기 시작했다.[* 야구라는 2013년부터 겸임중이었다.] 대조각의 대실패 이후 일어난 2015년의 [[봄의 인사이동]]에서는 [[요코야마 유이]]가 캡틴직과 함께 리턴, 그리고 베테랑 멤버들과 차세대 멤버들을 고루 섞으며 나름 1팀의 입지를 굳게 다졌다. [[팀8]]의 [[야마다 나나미]], [[야구라 후코]] 대신 [[시로마 미루]]가 겸임을 시작하기도 했다. [[타카하시 미나미]]가 졸업한 2016년, 5년 6개월만에 새 세트리스트 [[M.T.に捧ぐ]]가 나오기도 하며 무난한 한해가 지나고...격동의 2017년이 시작되었다. [[코지마 하루나]]가 2017년 4월 졸업하면서 이제 팀A에는 오리멤, 즉 2005년 데뷔 당시 팀A 소속이었던 멤버들이 단 한명도 남지 않게 되었다. 그리고 12월 [[12주년 셔플]]에서 '''전 지점 멤버 겸임 해제 및 전 [[팀8]] 멤버 겸임'''이라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된다. 그중에서도 가장 파격적인 인사는 단연코 [[오카베 린]]의 '''캡틴 임명'''이었는데, 캡틴 경력이 있는 [[요코야마 유이]], 현 총감독 [[무카이치 미온]] 등 캡틴이 될만한 재원들을 제치고 오카베가 캡틴이 된 것이었다. 이적 멤버가 AKB의 캡틴을 맡은 사례는 있었어도 겸임 멤버가 맡은 사례는 없었기 때문에 더더욱 충격적인 발표였다. 그것도 총감독 다음가는 자리인 팀A캡틴을.[* 당시 AKB48 12기였던 [[쥬리(로켓펀치)/AKB48 활동/타카하시 쥬리]]가 팀A 캡틴을 맡을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.] 2017년 셔플 이후 2018년부터는 현재까지는 '''오카베 팀A''' 체제로 변함없이 이어지고 있다. [[AKB48]]은 쇠퇴했어도 아직 1팀이라는 명맥은 유지하고 있어 선발급 멤버만 해도 캡틴 [[오카베 린]]을 필두로 [[팀8]] 도쿄도 대표이자 [[AKB48]]의 센터 [[오구리 유이]], 전/현 총감독 [[요코야마 유이]]와 [[무카이치 미온]], 드래프트 2기의 에이스 [[니시카와 레이]], [[프로듀스 48]] 출전으로 인기가 급상승한 [[시타오 미우]]와 [[치바 에리이]]가 있고, 준선발급 [[타구치 마나카]], [[야마네 스즈하]], 대내외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[[미야자키 미호]], [[카토 레나]], [[이리야마 안나]]등 인기 멤버들이 대거 포진중이다. 실제로 [[根も葉もRumor]]에서는 선발 18명 중 거의 절반에 가까운 7명이 선발에 들었다. 2021년 [[AKB48 6차 팀 셔플|셔플]]에서는 말그대로 '''대격변'''이 일어났는데, 캡틴이 [[오카베 린]]에서 [[무카이치 미온]]으로 바뀌었고, 기존의 에이스 [[오구리 유이]]가 팀B로 가는 대신 그룹의 최고 인기 멤버인 [[오카다 나나]]와 한국에서 돌아온 [[혼다 히토미]]가 동시에 팀A로 오게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